강한나, 카페와 미술관으로 탈출! 폭염 피한 끈 나시와 스커트 핫섬머 피서룩
배우 강한나가 폭염을 피해 끈 나시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카페와 미술관으로 탈출했다.
강한나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이렇게 더운 날에는 카페나 미술관이 최고!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카페와 미술관을 찾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하나는 끈 나시 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폭염 탈출 피서룩을 선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출연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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