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에 삼전 노사 극적 타결…국내 증시 상승 동력 얻나?

김경화 기자 2026. 5. 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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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교수,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대표,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엔비디아가 또 다시 엄청난 실적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AI 버블론이 잠재우게 될 것인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한편, 국내 증시 시총 1의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 타결을 이뤄내면서 총파업 사태를 피하게 됐습니다. 최근 주춤했던 국내 증시가 다시 상승 동력을 얻게 될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그럼 관련 내용,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교수,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SK증권 리서치센터 윤원태 자산전략부서장 나오셨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한발씩 양보하면서 잠정 합의라는 결과를 얻어냈는데요. 양측의 목소리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승호 /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회사 측에서 1년간 적자사업부 배분 방식에 대해서 유예를 해주셨고, 그에 대해서 저희도 합의를 도출하게 되었습니다.]

[여명구 /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은 지켜지면서도, 최적의 방안을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또 대화를 통해서 찾았다.]

Q.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이라는 대형 악재를 일단 피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다시 상승 탄력을 얻게 될까요?

Q. 미국에서 시게이트 최고경영자가 “증설 신중론”을 내놓으면서 메모리 초호황이 고점을 통과한 것 아니냔 우려가 나왔습니다. 국내 하나증권에선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순간을 불장이 끝나는 신호라고 분석했는데요. 그럼 고점이 아직 안 온 것 아닌가요?

Q. 국내 삼성전자가 성과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사이, 중국의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가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700%가 넘는 폭풍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반도체의 성장세, 국내 반도체 투톱에 위협적인 수준인가요?

Q.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성과급을 지켜본 주요 기업에서도 N%를 성과급으로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국내 증시에서 '성과급 리스크' 부각될 우려는 없을까요?

Q. ‘AI 칩’ 대장주격인 엔비디아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는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는데, 주가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했는데요. 이번에도 시장이 보기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었던 걸까요?

Q. 미중 정상회담이 뚜렷한 성과 없이 끝나면서 시장에선 실망감이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젠슨 황 CEO는 “중국 시장이 결국 다시 열릴 것”이라면서 낙관론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중국의 수출 없이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AI 산업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과 에이전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GPU 중심에서 CPU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CPU와 GPU는 상호 보완적, 함께 성장하는 분야라고 설명습니다. 앞으로 CPU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걸까요?

Q. 구글은 얼마 전 8세대 TPU를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AI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80%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 TPU의 도전장,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Q. 최근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AI 투자도 위축되는 것 아니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4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됐고, 현지시간 22일부터 연준이 워시 체제로 본격 전환되는데요. 연준이 올해 금리를 올릴 경우, AI투자도 급격하게 꺾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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