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형인데 연비 18km라고?" 그랜저 노리는 '국산 하이브리드 세단'

"준대형 세단이 연비 18km를 넘긴다고?" 하는 차가 있습니다. 2021년에 나온 이 준대형 세단은 국민 준대형의 자리를 정조준합니다. 주인공은 기아 K8입니다.

하이브리드로 잡은 경제성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 연비가 약 18.1km/L에 이릅니다. 준대형급에서 이 정도 연비는 상당한 경쟁력입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까지 더했습니다.

넓은 파워트레인 선택

2.5 가솔린은 약 3,736만 원대부터 시작해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2.5·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취향과 예산에 맞춰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존재감 있는 디자인

넓은 그릴과 길게 뻗은 램프로 준대형다운 존재감을 냅니다. 실내는 넓은 디스플레이와 고급 소재로 정돈됐습니다. 같은 급의 국민 세단과 정면으로 경쟁하는 완성도입니다.

K8은 연비와 품격을 겸비한 준대형 세단의 강력한 대안입니다. 경제성과 넉넉함을 함께 원하는 이들에게 잘 맞습니다.

※ 연비·가격은 트림·타이어·구동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