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이누리(대표 이동우)는 쿠팡이츠서비스와 배달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구매·렌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오토바이 시장은 연간 220만대 수준이다. 전기 오토바이 보급대수는 지난 2018년 부터 2022년까지 5년간 6만3000대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누리가 소개하고 있는 전기 오토바이 볼트 V2(VOLT V2)는 한번 충전 후 주행거리가 151.6km에 달해 국내 전기 오토바이 중 가장 길다. 볼트 V1(VOLT V1)은 104.8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누리의 주력 상품인 볼트 V1 플러스(VOLT V1 플러스)는 두 개의 배터리가 적용돼 한번 충전으로 20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이동우 이누리 대표는 “소비자들에게만 집중하고 제품을 개선해 판매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으로 품질을 개선해 공급할 것”이라며 “쿠팡이츠서비스와의 협업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누리는 현재 볼트 V1 리뉴얼 제품인 볼트 V3(VOLT V3)와 O1모델 설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오는 2025년 부터는 국내 공장에서 전기 오토바이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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