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학교 간다멍!' 매일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가는 댕댕이들!

캐나다 앨버타 주 캘거리에서는 매일 아이들의 스쿨버스인 노란색 버스를 보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른 버스와는 다르게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끄는 버스가 하나 있습니다.

이 버스는 조금 특별합니다. 연청색 러프 앤 퍼프(Ruff and Puff)라고 적혀있는 이 버스는 반려견들을 위한 버스인데요, 아침 일찍 개들을 데리고 공원으로 향하는 버스입니다. 그리고 신난 학생들은 매번 버스에 빨리 타고 싶어 안달법석 한답니다.

러프 앤 퍼프(Ruff and Puff)의 창립자인 덴젤 모리슨(Denzel Morrison)씨는 인터뷰에서 “버스가 오는 소리를 들으면 많은 강아지들이 이 버스를 기다려요”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들은 버스가 오는 걸 보고 정말 기뻐해요.”

INSTAGRAM/RUFFANDPUFFYYC

신난 강아지들은 버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좌석으로 곧장 달려가서 함께 또 다른 모험을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모리슨씨는 2020년에 러프 앤 퍼프(Ruff and Puff)를 설립했을 때 도시에서 개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모리슨씨는 칼개리 뉴스(Calgary's CTV News)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를 가득 태운 노란색 밴을 운전하는 한 남자의 영상을 보았는데 마치 스쿨버스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와, 정말 훌륭한 직업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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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씨는 스쿨버스를 구입하여 강아지들 전용 버스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는 모든 강아지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각 좌석 끝에 슬라이딩 게이트를 설치하고 하네스 부착물을 고정했습니다.

이 특별한 버스는 곧 모든 연령대와 크기의 통통 튀는 개들을 데리고 울타리가 쳐진 근처 개인 공원으로 가 목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 러프앤 퍼프 팀은 강아지들이 다양한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워터파크로 향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하얗고 푹신한 눈밭을 뛰어다니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약 한 시간 동안 달리고, 점프하고,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놀고 난 후, 러프앤 퍼프 팀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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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대개 집으로 돌아갈 때쯤 지치지만 모리슨씨와 그의 팀 동료인 베키씨는 매일 일과가 끝날 때마다 그들을 위해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퍼푸치노(강아지 전용 음료수)입니다.

모리슨씨는 “퍼푸치노를 구입하면 거의 모든 강아지들이 조용해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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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러프앤퍼프 버스에서는 생일파티를 하기도 합니다. 개 친구들이 즐거울 수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러프앤퍼프 버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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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앤 퍼프는 앞으로도 재미를 사랑하는 이 버스에 신입생들을 환영합니다. 강아지들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물론 좋아하지만 주변 최고의 개 공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상했던 것처럼 모리슨씨는 개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것이 정말 즐겁다고 합니다. “그들이 정말 신나서 버스만 쳐다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좋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tinyurl.com/yvuxp6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