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과 불륜 중 연프 출연" 상간 의혹 제기

정예원 기자 2026. 6. 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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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몽타주 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연애 프로그램 여성 출연자가 상간녀라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연애 프로그램 A씨에 대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라고 비판했다. 자녀가 있는 유부남과 교제했고, 상간 관련 손해배상 소송 피고가 됐다고 주장한 것.

A씨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합숙 기간에 유부남과 만남을 지속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또한 피해자에게 사과 없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경고하는 등 2차 가해도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과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스킨십을 하는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 화면을 증거로 첨부했다.

작성자는 구체적인 프로그램명과 출연자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누리꾼은 글에 적힌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키워드로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으며,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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