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과거 26명의 두리랜드 직원들에게 아파트를 한 채씩 선물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임채무가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자신이 운영 중인 놀이동산 두리랜드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임채무와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는데, 특히 그가 과거 직원들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 기자가 "직원들에게 아파트를 사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라고 묻자, 임채무는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의 이야기"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그때는 내가 평생 그렇게 돈을 벌 줄 알았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3년만 근무하면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18평짜리 아파트를 26명의 직원에게 선물했다”며 당시 직원들 명의로 아파트를 모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도 그 아파트에 거주하는 직원이 있다고 전하며 뿌듯해했습니다.
이에 기자가 "왜 그렇게 하셨나요?"라고 묻자, 임채무는 웃으며 “그렇게 잘해주면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할 줄 알았다. 결국 나도 더 부자가 될 줄 알았고, 직원들도 고마워할 거라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임채무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계획은 없다. 매일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이라고 답하며, 시청자들에게 “너무 큰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실패하기 쉽다. 욕심을 부리고 과로하게 되니까요.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라고 조언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임채무가 번 돈을 놀이동산 두리랜드에 모두 쏟아부었다는 사실에 대해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한 기자는 "임채무가 과거 인터뷰에서 어릴 적 사탕 하나도 사 먹을 돈이 없어서 교회를 다녔다고 밝혔다. 그리고 결혼 후에는 3평짜리 단칸방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원래부터 재력가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다른 기자는 임채무가 1984년 드라마 사랑과 진실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80년대 후반 하루 수입이 7천만 원에 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임채무가 1988년부터 두리랜드가 있는 부지를 조금씩 사들이기 시작해, 현재 3천 평 규모의 놀이동산으로 확장된 과정을 설명하며 그의 열정과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임채무의 이러한 이야기는 그가 단순한 배우를 넘어, 꿈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인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