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의 가격을 당초 최대 30% 인상할 계획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트북체크는 익명의 인텔 관계자를 인용, 랩터 레이크의 가격을 5%에서 최대 30%까지 인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8월 말 발표된 AMD 차세대 CPU인 라이젠 7000 시리즈가 예상보다 높은 성능과 공격적인 가격 책정이 이뤄지면서 딜레마에 빠진 상태라고 전했다.
실제로 일부 캐나다 온라인 몰에 등록된 랩터 레이크 CPU의 가격은 12세대 코어 CPU인 엘더 레이크 대비 평균 15% 상승한 바 있다. 아직 공식 가격이 발표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초기 등록 시에는 임시 책정된 가격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 랩터 레이크의 가격 인상에 대해 단정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AMD에서 2023년 초 개최되는 CES서 3D V-캐시가 통합된 고성능 모델을 발표할 것으로 예측 중인 상황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랩터 레이크의 가격 책정 관련 인텔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드나라 : www.bodn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