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 결혼식 위해 꽃 값만 1억 쓴 여가수

가수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해 세련된 보컬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주목받았습니다. ‘슈퍼스타’,
‘One More Time’ 등의 히트곡으로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이후 솔로로
전향해 ‘신데렐라’, ‘헤어지자’ 등
개성 있는 음악과 패션 감각으로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슈퍼스타K> 심사위원 활동 등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죠.

영화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의
등나무 꽃 아래 결혼식 장면을 로망으로
품어온 서인영.
6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그 로망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야외 결혼식을 계획했지만
계절이 겨울이라 실내로 변경,
대신 유명 공간 디자이너 비키 정에게
“실내를 야외처럼” 꾸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결과는 그야말로 ‘실내 속 꽃 정원’.
• 꽃 종류만 100여 가지
• 총 4,000단 사용
• 1억 원 상당의 꽃 장식
• 천장에는 3,000송이의 꽃이 흐드러지게
달려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재현

특히 서인영이 원한 은방울꽃 부케는
국내에 없어 일본에서 3주 전 사전
주문을 통해 공수했습니다. 서인영은
“꽃이 남편보다 더 좋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죠.

결혼 후 서인영은 음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특유의 솔직한
성격과 세련된 감각으로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면에서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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