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공유 필릭스 라이즈, 루이비통 앰버서더 한 자리에[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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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공유,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라이즈가 엘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금(THE NOW)'을 대표하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루이 비통 앰배서더 4팀은 엘르와 함께하는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기꺼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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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지현, 공유,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라이즈가 엘르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금(THE NOW)’을 대표하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루이 비통 앰배서더 4팀은 엘르와 함께하는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기꺼이 동참했다. 11월호 창간 32주년을 맞이하며 국내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엘르 또한 “삶의 방식과 원칙에 관해 자기만의 또렷한 스타일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지금’을 대표하는 얼굴들과 이렇게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취지를 소개했다.
루이 비통 글로벌 앰배서더로 새롭게 합류한 전지현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놓치고 싶지 않은 가치가 있냐는 질문에 “지속가능한 몸과 정신의 건강을 늘 생각한다. 예술적인 영감, 즐거운 현장, 안정적인 일상,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우선 내 자신이 곧게 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나를 함께 믿고 일을 하는 분들을 위한 의무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항상 준비된 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곧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공개를 앞두고 있는 공유는 가장 나 답게 몰입할 수 있는 현재를 묻는 질문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를 꼽았다. “내게 가장 큰 희열과 성취감은 물론, 지독한 외로움을 함께 주는 시간이다. 모순적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내가 ‘공유’라는 나 자신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때 아닐까”라고 답하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필릭스는 지금 스트레이 키즈는 어디쯤 온 것 같냐는 질문에 “여전히 배워야 할 것과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한다. 7년 차인 지금도 여전히 팀으로서든 개인적으로든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게 많다. 열정의 불씨는 만족하는 순간 사라질 수밖에 없으니까”라고 답했다.
라이즈는 데뷔 이후 400일 넘게 계속 달릴 수 있는 원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금 주어진 것들을 앞으로 더욱 더 잘 해내며 사람들이 우리의 성장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나아가고 싶다. 혼자라면 어렵겠지만 팀이라면 할 수 있다”라는 답변들을 공통적으로 전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한층 기대하게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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