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의 하이라이트
디즈니랜드 완전정복 가이드
왜 도쿄 디즈니랜드인가요?

도쿄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장소, 바로 디즈니랜드입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테마파크로 단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도쿄 디즈니랜드는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1983년에 개장했으며, 세계 최초의 해외 디즈니 파크입니다.

총 7개의 테마랜드로 구성되어 있고, 1년 내내 다양한 퍼레이드와 이벤트가 열려 언제 가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바다와 모험을 테마로 한 디즈니씨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는 1-1 Maihama, Urayasu, Chiba 279-0031이며, 구글맵에서 '도쿄 디즈니랜드'로 검색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디즈니랜드 가는방법
도쿄 시내에서는 JR 게이요선이나 무사시노선을 타고 ‘마이하마역’에 하차하면 됩니다.

역에서 도보로 약 5분이면 디즈니랜드 입구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는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거나 게이세이선과 JR선을 환승해 약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되며, 하네다공항에서는 JR선을 이용하면 약 50분이면 도착합니다.
마이하마역에서 디즈니씨로 가는 디즈니 리조트 라인도 연결되어 있어 두 곳을 모두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동도 편리합니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뭐가 다를까요?

디즈니랜드는 동화 세계를 중심으로 꾸며진 테마파크로 가족이나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고,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반면 디즈니씨는 바다와 모험을 테마로 해 어른이나 커플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분위기도 보다 이국적이고 로맨틱합니다. 티켓 가격은 동일하며, 두 곳 모두 각자의 매력이 뚜렷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양쪽을 모두 즐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하나씩, 2일 일정을 잡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티켓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기본적인 1일권 외에도 오후 6시 이후에 입장 가능한 애프터 6권, 디즈니씨와 연계해 사용하는 2일권 이상 티켓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여행 일정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성인 기준 1일권은 약 8,400엔, 애프터 6권은 약 4,500엔, 2일권 이상은 15,000엔 이상부터 시작합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타봐야 할 놀이기구는?
디즈니랜드에는 다양한 어트랙션이 있지만, 몇 가지는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스플래시 마운틴은 급강하 구간이 짜릿한 워터코스터로 브레어 래빗의 모험 이야기가 더해져 재미를 줍니다.
헌티드 맨션은 고딕풍 유령의 집으로 정교한 연출과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계절마다 테마가 바뀌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광산을 배경으로 한 빅 썬더 마운틴은 속도보다는 좌우 흔들림과 경치가 포인트입니다. 푸의 허니 헌트는 세계 최초 무레일 시스템을 도입한 곰돌이 푸 테마 어트랙션으로, 유아 동반 가족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이 외에도 미키의 필하매직, 피터팬의 하늘 여행, 정글 크루즈 등은 디즈니 감성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퍼레이드, 절대 놓치지 마세요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는 하루의 하이라이트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에는 ‘하모니 인 컬러’ 퍼레이드가 열리며 미키, 미니, 라푼젤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동화 속 장면을 눈앞에서 펼쳐줍니다.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일렉트리컬 퍼레이드 드림라이츠’가 열려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죠. 시기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미키의 매지컬 뷰’ 공연도 있으니 입장 시 당일 시간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퍼레이드는 월드 바자, 크리터 컨트리, 캐슬 포어코트 근처 등에서 관람하기 좋습니다.
안에서 뭐 먹을 수 있나요?

디즈니랜드 내에는 다양한 식당이 마련되어 있어 하루 종일 식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레스토랑은 뷔페식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고, 웨스턴랜드에 있는 캡틴 훅스 갤리는 피자를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공간입니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와플 컴퍼니에서는 캐릭터 얼굴이 새겨진 바삭한 와플을 간식으로 즐길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은 메뉴로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