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스트라이프 티와 미니스커트 입고 한지혜와 쇼핑 나들이

배우 오윤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척 좀 했어요 🤣🤣🤣지혜랑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브이넥 스트라이프 티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쇼핑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빨간색 카라 나시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44세인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속 티 정보 - 클로브 Stripe V-neck Sweatshirt (Ivory)
가격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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