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에는 뙤약볕과 소나기 때문에 차가 상하기 쉬워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오래 일한 세차장 사장들은 많은 분들이 무심코 여름에 차를 망친다고 말합니다.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여름철 차 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세차하기
한낮 뙤약볕 아래에서 세차하면 물이 금세 말라 얼룩이 남습니다. 뜨거운 표면에 물이 닿으면 물자국이 더 잘 생깁니다. 세차는 그늘지고 시원한 시간대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를 닦지 않고 그대로 두기
세차 후 물기를 닦지 않고 그대로 말리면 물속 미네랄이 남아 얼룩이 생깁니다. 특히 여름 햇볕에는 얼룩이 더 진하게 남습니다. 마른 천으로 물기를 바로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새똥이나 벌레 자국을 방치하기
새똥이나 벌레 자국을 오래 두면 도장면이 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 햇볕에 굳으면 더 지우기 어려워집니다. 발견하는 대로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차는 결국 여름철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상태가 오래 유지됩니다. 세차 시간과 물기, 오염 방치만 신경 써도 차를 깨끗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 내 차를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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