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언스, AI 기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레드버튼’ 앱·웹 정식 출시

김호준 2026. 4. 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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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자회사 ㈜블루라이언스는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건강취약점을 분석하고 건강기능식품을 매칭·판매하는 '레드버튼' 서비스를 앱과 웹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드버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실제 병원 진료 데이터와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학습모델을 통해 건강취약점을 심층 분석하고 미래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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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국민대학교 자회사 ㈜블루라이언스는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해 건강취약점을 분석하고 건강기능식품을 매칭·판매하는 ‘레드버튼’ 서비스를 앱과 웹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블루라이언스)
‘레드버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실제 병원 진료 데이터와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학습모델을 통해 건강취약점을 심층 분석하고 미래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진료 분석 및 건강검진 분석 △AI 질병 예측 및 건강관리 △건강취약점 분석과 건강기능식품 매칭·판매의 세 가지 주요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료 분석 및 건강검진 분석 기능은 동네 병원 진료 정보와 2년에 한 번 시행되는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종합해 개인별 건강 취약점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연계 판매해 이용자의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AI 질병 예측 및 건강관리 기능은 개인 건강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사용자의 건강 관련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 ‘나만의 AI 주치의’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모든 데이터는 외부 유출 없이 자체 모델 내에서만 처리되도록 보안성을 강화했다.

지환국 블루라이언스 대표는 “이번 ‘레드버튼’ 정식 출시를 통해 개인 건강데이터와 AI가 결합된 본격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건강을 예방 차원에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보편적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라이언스는 국민대학교 기술지주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호준 (rap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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