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순 아이콘’으로 불리던 임윤아, 이번엔 달랐습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서 윤아는 평소의 맑고 단아한 이미지를 살짝 벗고, 숨겨진 반전 매력을 패션으로 표현했는데요.
바로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플로럴 원피스 덕분이었죠.
윤아가 선택한 원피스는 미국 브랜드 리포메이션(Reformation)의 Lorene Dress.
가격은 약 34만원대!
한쪽 어깨에 잡힌 퍼프 디테일과 허리를 잡아주는 핏 덕분에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무드가 딱 살아납니다.
화려한 드레스를 해치지 않도록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이어링은 디아모모(DIA MOMO)의 미소 리본 이어링(약 110만원).
발목 스트랩 힐은 이탈리아 명품 슈즈 브랜드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의 Cara Slingback(약 95만원대)으로 다리 라인을 더 길어 보이게 연출했어요.

손끝까지 완벽했던 건 바로 큐엘린(Qeelin)의 Wulu 컬렉션 반지 덕분!
작지만 강렬한 다이아 세팅으로 영화 속 캐릭터의 반전 코드를 연상케 했죠.
블랙은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레드 플라워는 치명미를 상징해 <악마가 이사왔다> 속 윤아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청순과 치명미를 동시에 담아낸 임윤아 제작보고회룩, 올여름 플로럴 원피스를 고민 중이라면 꼭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