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김승현♥장정윤, 이웃들에 층간소음 사과 “죄송하고 감사”(김승현가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아파트 이웃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특히 김승현은 "그거 꼭 말씀드려야 된다"며 "우리 아파트 주민 여러분, 정말 저희 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울고 시끄럽게 하는데 아무 말씀 없고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바닥 시공도 조용히 잘 키우려고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장정윤은 "새벽에 배고프면 '삐' 하고 울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우리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며 주민들을 향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아파트 이웃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10월 7일 '김승현가족' 채널에는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하는 연예인 부부의 육아 아이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정윤은 "리윤이가 50일이 넘었는데 외출을 병원만 했었다. 오늘은 불가피하게 리윤이를 데리고 외출을 해야 되는 상황이 왔다. 원래 리윤이가 태어나면 바닥에 매트를 시공하려고 했는데, 리윤이가 일찍 태어나서 일정을 못 맞췄다"며 바닥 시공을 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정윤은 "가구도 옮기고 쿵쾅쿵쾅해야 된다고 하더라. 바닥 시공을 하는데 리윤이를 데리고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외출을 감행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승현은 "그거 꼭 말씀드려야 된다"며 "우리 아파트 주민 여러분, 정말 저희 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울고 시끄럽게 하는데 아무 말씀 없고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바닥 시공도 조용히 잘 키우려고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장정윤은 "새벽에 배고프면 '삐' 하고 울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우리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며 주민들을 향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엄마는 화 안 나?” 박지윤 ‘불륜 맞고소’ 전쟁에도 애들과 잘 먹고 잘살아[이슈와치]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백지영, 태평양 어깨 ♥정석원+폭풍성장 딸 공개 “뒷모습 뿌듯”
- 김준호 아내, 현직 승무원 미모 감탄 “은우가 엄마 닮았네”(슈돌)[결정적장면]
- 19년 전 현빈 보고 “임영웅 아냐?” 뜻밖의 닮은꼴(아형)
- 이혼 후 과감해진 수현, 이틀 연속 아찔 클리비지룩‥파격 그 자체
- 황재균 지연 이혼에 ‘굿파트너’ 작가 등판 “고민 끝에 하는 이혼, 응원받아야”
- 전종서, 등 훅 파인 원피스에 애플힙 자랑‥파리에서 더 과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