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같은 입주민에게 목을 졸렸습니다. 사진추가

안녕하세요 보배회원님들
어릴적부터 보배드림을 봐오며 차에대한 꿈을 키워오던 한 20대입니다.

 


어제 너무 무섭고 화나는 일이 생기어 올립니다

 

먼저 저희는 제직장 문제로 동거하던 여자친구와 서울에서 부산기장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에 월세로 들어가 거주하고 있었으며 올한해 정말 힘들었지만 어떤식으로든 버텨내 서로가 돈독해진 사이입니다.

 

여자친구가 저보다 일찍 출근을 하기에 24년 12월 16일 오전 8시 반에 저에게 출근한다며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하고 6분뒤인 8시 36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다급하며 공포에 떠는 목소리로 방금 미친 사람이 자신의 목을 졸랐다며 도와달라며 말을 했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목을 조르는가 싶기도 전에 저는 급하게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니 티볼리 차량을 여자친구의 차로 길을 막고 서있더군요... 저사람이 목을 졸랐다면서 저에게 오는데
철렁했습니다. 눈으로 보이기엔 조촐한 차림의 50대후반에서 6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눈을 부라리며 다가오려 하기에 제가 막아서고 들어올리는 손을 내리쳐 치웠으나

 자꾸 다가오려 하기에 겁이라도 줘야 할것같아 우리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이다.

"미친놈이냐 X맞고싶은거냐" 라며 소리를 지르고 허세를 부렸습니다.

여자친구는 많이 놀란것 같아 달래주며 경찰에 신고는 하였는지 물어보니 오고있다고 전해들었고

경찰이 도착 후 그남성의 주변에서 독특한 향의 알코올 향이 난다는걸 느꼈습니다.
경찰에게도 저놈 술먹은거 아니냐 이야기 하였으나 별다른 상황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와 인적사항을 받고 적은 후 남성은 출근 해야한다며
황급히 자릴 떳고 저희는 자리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여자친구는 이것저것 작성하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파트가 구형아파트라서 주차 자리가 굉장히 부족한 아파트입니다@

남성이 여자친구를 해려한 이유는
상대남성이 본인의 차량을 빼다가 운전석 후문과 뒤휀더를 긁었는데 그 상대남성의 주장은 
이중주차가 되어있는 여자친구의 차량때문에 긁은것이다. 라는 주장이였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되며 보험처리하면 되는 일이였는데.


상대남성은 본인차가 긁힌걸 보다가 여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차량에 탑승하는걸 보더니 다가가
윽박지르고 내리라며 너차 때문에 내차를 긁었다고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한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내리자마자 멱살을 잡아 놀란 여자친구가 벗어나려고 팔을 막 휘두르고 상대방을 밀며
힘씨름을 하다 남성이 여자친구를 넘어뜨린 후 위에 올라타 목을 졸랐습니다.

(너같은 년은 죽어봐야 한다며)

수정합니다 (너같은 년은 죽어봐야 한다며) 목을 조르기전 멱살을 잡고 흔들며 한말 입니다.
추가로 

멱살을 잡고 흔들며 너가 날이길 수 있을것 같냐

목을 조를때 주먹이 운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계속 조르는 와중 여자친구가 벗어나기 위해 남성의 다리사이로 여자친구의

다리를 빼 배를 발로 밀어서 겨우 벗어났고 남성은 따라오라 말만하고 차량에 올라타 아파트를 나가려 하였습니다.
그상황에 아파트 단지에 유치원버스가 들어와 상대남성이 버스를 피하려고 막다른 방향으로 들어갔고

그사이에 여자친구는 차량으로 상대남성의 차량이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후 남성은 다시내려서 여자친구의 차량 창문에 몸을 반 집어넣고 주먹을 휘둘렀으며 여자친구는 다행스럽게도

맞지않고 피했다고 합니다.


수정합니다 (너같은 년은 죽어봐야 한다며) 목을 조르기전 멱살을 잡고 흔들며 한말 입니다.
추가로 

멱살을 잡고 흔들며 너가 날이길 수 있을것 같냐

목을 조를때 주먹이 운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경찰에는 신고를 하였고 병원을 데리고 다녀왔으며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말은하나 느낌이
혹시나 싶어 여자친구의 목에 손을 대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충격이 매우 컷는지 벌벌떨며 눈물을 흘립니다.
살면서 너무 분통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사는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이런 행동을 해서
여자친구는 제가 출퇴근을 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벌벌떨며 무서워 하는 여자친구를 보니 속이 타들어갑니다. 차라리 저였다면
이렇게 화가나고 억울하진 않을것같은데.
정말 너무 서럽습니다. 정말 타인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언제든 발벗고 도와주며 살았다 생각하는데.
이런 상황이 저희에게 벌어진게 너무 무섭습니다.



(사진이나 아파트 CCTV는 모자이크 후 올려야 한다고 하며 아직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전체영상은 안올렸습니다.)


자꾸 수정해서 죄송합니다. 손이 떨려서 그런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 글을 자꾸 수정했습니다.
퇴근후 아파트 주차장과 상황들을 사진으로 정리해서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이사진은 주차장에서 상대남성이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러 가기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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