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줄 알았는데 조카들 자식으로 삼고 사는 미혼 여배우

배우 안내상과의 호흡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여배우 김희정이 미혼인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SBS 제공

1991년 SBS 공채탤런트 1기로 데뷔한 김희정은 긴 무명세월을 딛고 2006년 ‘소문난 칠공주’에서 맛깔스러운 아줌마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조강지처클럽’ ‘수상한 삼형제’ ‘백년의 유산’ ‘구가의 서’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과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죠!

베테랑 여배우로 자리잡은 김희정은 그녀의 이름 석자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영화 '짓' 스틸컷

그녀는 과거 ‘두 번째 남편’ 정복순으로 분해, 자신의 친딸처럼 아끼는 봉선화(엄현경 분)에 대한 남다른 모성애 연기로 시청자들 눈물샘을 유발하기도 했죠!

그런데 최근 김희정의 남모를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한 방송에 출연한 김희정은 주위 선배 배우들로부터 ‘효녀’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어린 두 조카들을 직접 키웠다고 해요.

이에 김희정은 오빠가 낳은 아들, 딸과 함께 산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빠가 일찍 사망해서 어린 두 조카들을 직접 부양을 하게 된 것이죠.

사진=KBS 제공
“조카랑 10살 차이니까 친구고, 오히려 내가 얘들한테 의지를 한다. 얘들 없으면 뭘 못한다. 오빠가 나한테 좋은 선물을 준 거다”

오히려 김희정은 조카들과 딱 적당한 선이 있어, 그게 지켜지면서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김희정은 현재 ‘수지맞은 우리’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극에서 김희정은 50대 후반, 우아하고 서늘하면서도 귀족적인, 누구도 함부로 범접 못 할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여자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죠.

사진=KBS 제공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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