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36세의 나, 결혼해서 아이도 있길 바라"

민슬기 2016. 2.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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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솔지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콘서트 ‘EXID's LEGGO SHOW’의 기자간담회에서 솔지는 “10년 후에는 결혼했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솔지는 “36세에 결혼하고 싶다. 아이도 있었으면 한다. 결혼한지 1년 정도 됐길 바란다”며 “시집은 가야 하지 않겠느냐. 결혼했길 빌어달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열린 ‘EXID's LEGGO SHOW’는 데뷔 4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엑스아이디만의 첫 단독 콘서트다.

직캠 하나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되어 대세 걸그룹까지 된 이엑스아이디인만큼 현장에서는 직찍 및 직캠이 허용되며 즉석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한편 솔지는 13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지난 8일 설특집 '듀엣가요제'에서 두진수와 우승한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열창하며 메인 보컬로서의 위엄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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