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결제 단말기 장착한 'taba 내비게이션' 론칭

디지털뉴스국 2016. 6. 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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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S기반 내비게이션 O2O플랫폼 서비스회사 타바가 차량용 내비게이션만으로 관광지, 음식점 예약과 결제까지 이뤄지는 신개념 차량형플랫폼 ‘타바(taba)’를 지난달 27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타바’는 제주렌트카 내비게이션에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제공한 카드단말기를 결합한 내비게이션으로, 무선통신을 통해 제주여행객들이 할인된 입장권을 예약 및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여행객이 확정되지 않은 목적지를 예측해 구매하거나 관광지에서 직접 구매했던 것을 감안할 때 관광지와 음식점, 여행객 모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결제시 네비게이션에 부착된 NHN한국사이버결제의 결제 단말기를 통해 IC카드방식, NFC터치 방식을 통한 페이코(PAYCO) 터치 결제, 후불교통신용카드(PayOn) 결제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코(PAYCO) 결제시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3% 즉시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타바 관계자는 “내비게이션은 이미 모든 렌터카에 부착돼 있으나, ‘타바’ 내비게이션은 서비스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면서 “기존에는 길 안내만 보여주지만, ‘타바’는 실시간 통신을 통해 길안내, 도로상황, 할인쿠폰 예약, 결제까지 서비스하므로 좀 더 실속있고 편안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바’는 관광객의 행태분석을 통해 당일 빈방을 실시간으로 예약 결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시간과 장소, 이동경로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의 요구를 반영한 지능형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승규 NHN한국사이버결제 부사장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제주도내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타나’는 제주렌트카 총 7000대에 설치돼 있으며, 이달 중 총 1만2000대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제주 여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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