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에스더, "술김에 자살시도 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따. 노숙자가 살려줘"
2016. 4. 19. 23:59

슈가맨 에스더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9일) 방송된 JTBC‘슈가맨’에는 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에스더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는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게임과 술에 빠졌다. 그러다 자살시도까지 했었다. 한 번은 바다에 뛰어들었는데 노숙자가 살려줬다"며 말을 rjSOtEK.
이어 "그 노숙자가 '나같은 사람도 사는데 왜 어린사람이 죽으려고 하느냐'고 하더라. 노숙자 덕분에 지금 여기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며 "예전에는 주목받고 사랑을 받기 위해 노래를 불렀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노래했을 때 오는 감동이 있더라. 그게 저에게도 힘이 되더라. 노숙자를 만난 후 자선공연, 교회에서 노래를 불러오고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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