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로 나선 김인호 무협 회장
이혜진 기자 2016. 6. 20. 18:52

김인호(사진)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나선다.
20일 무협에 따르면 김 회장은 다음달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협 창립 7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강남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특별지휘를 맡는다. 김 회장은 이날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행진곡을 지휘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클래식에 대한 조예가 상당하다. 김 회장의 부친은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선생과 숭실전문학교 동문인 김영환 목사다. 이 같은 가정환경 때문에 김 회장은 어릴 시절부터 고전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김 회장은 지난 2001년 KBS 신년 특별음악회에서 KBS교양악단의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을 지휘하기도 했다.
오는 7월말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무협은 다음달 15일 기념식에서 신무역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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