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깊히..' 또 맞춤법 틀린 안철수 방명록
박은수 기자 2016. 1. 12. 16:14
[머니투데이 박은수 기자]

'대의를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깊히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12일 안철수, 한상진 국민의당 공동위원장 등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한 후 남긴 방명록에 오자가 발견됐다. '깊히'는 '깊이'의 잘못된 표현이다. 이날 방명록 글귀는 한상진 위원장이 쓰고 안철수 위원장은 이름만 쓴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위원장은 2012년 강원도 원주 밝음신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꿈(꿈꿉)니다'라는 방명록을 써 맞춤법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안 후보는 대변인의 지적을 받고 오자를 수정했었다.
박은수 기자 utopia2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난동 부리다 여경 손가락 물어 절단시킨 20대…"술 취해 기억 안나" - 머니투데이
- 남편 치매 걸리자 "모텔비 굳었다"...눈앞서 '당당' 불륜 행각 - 머니투데이
- 치매 노모 살해 후 트럭 짐칸에 싣고 다녀…"생활고 때문" 또 간병 비극 - 머니투데이
- 日서 신은 李대통령 '75만원 운동화'..."빌려 신었다" 속사정은 - 머니투데이
- 공연 전 응급실 실려가더니…부활 김태원, 한달만 또 쓰러져 '위독' - 머니투데이
- 강은비, 임신 21주차 유산…"아이 못 지켜, 태어나자마자 떠나" - 머니투데이
- '흑백2' 최강록, 식당 닫은 이유?…"손님 실망했다며 울더라" 재조명 - 머니투데이
- "시부와 성관계, 남편이 강요" 영상 찍어 성매수자 모집...태국 발칵 - 머니투데이
- 임현식 "어지럽고 입맛 없더니"…스텐트 재시술에 경도인지장애까지 - 머니투데이
- 박나래, 김준호 약점 녹취 요구?…'절친' 김지민 결혼식 불참 재조명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