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설민석, 가족 죽인 계백 장군? "5천명이 5만명과의 싸움에서 전승"

2016. 6. 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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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어른'

'어쩌다 어른' 설민석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설민석은 가족마저 죽인 계백 장군의 충성심에 대해 말했다.

이날 설민석은 "계백 장군은 신라 군사는 5만이고 우리는 5천뿐인데 우리는 신라 군사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계백 장군은 "적의 손에 죽을 바에야, 내 손에 죽어라"라며 가족을 모두 죽인 후 피를 뒤집어 쓰고 나와, 군사들에게 "죽기를 각오하고 나왔는데 나와 함께 죽자"라고 말했다.

이에 백제군의 사기가 충전했다며 설민석은 과거 싸움방법이었던 패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군사들의 사기인데 이를 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제군사 5천명은 신라 군사 5만명과의 싸움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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