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살짝 비치는 '틴트' 선글라스

패션 조선 2016. 3. 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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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차츰 따뜻해지면서 선글라스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든 패션 아이템이 그렇듯 선글라스에도 트렌드가 존재하는데, 올봄에는 렌즈의 색상이 짙지 않아 눈이 살짝 비치는 틴트 선글라스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틴트 선글라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선글라스를 장시간 쓰고 있으면 콧등에 자국이 남아 잠시 실내에 들어갈 때는 벗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 틴트 선글라스는 눈이 비쳐 실내에서 쓰고 있어도 부담이 없다.

또한 블랙, 브라운 렌즈가 주를 이루는 일반 선글라스와 달리 틴트 선글라스는 핑크, 옐로우 등 파스텔 톤의 렌즈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핑크 렌즈를, 경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블루나 옐로우 렌즈를 선택해보자.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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