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판타스틱듀오' 신들의 무대 탄생시킨 가수+판듀의 꿈

이정호 기자 2016. 4. 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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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SBS '판타스틱듀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판타스틱듀오' 방송화면 캡처

신들의 전쟁이었다. 가수들부터 그들과 함께 짝을 이루려는 '판타스틱 듀오'까지 역대급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가요대상 수상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가수들과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판타스틱 듀오'는 세 명의 도전자 중 이번 주 우승자는 지난주 우승자와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대 5연승까지 가능하고 매회 우승 때마다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주제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그때 또 다시'로 1997년 대상을 수상한 임창정이 등장했다. 지난 파일럿 때 임창정은 김범수와 어묵소녀에게 아쉽게 패배한 바 있다. 다음으로는 2014년 '눈, 코, 입'으로 대상을 받은 태양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을 환호하게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1988년 '나 항상 그대를'로 대상을 수상한 이선희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대상을 받은 노래를 직접 부르면서 등장해 자신들의 가창력을 과시했다.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가수들의 등장에 제1대 판타스틱듀오 김범수와 어묵소녀는 긴장한 기색을 드러낸 반면 패널들과 관객들은 환호했다. 가창력으로는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 세 사람은 신경전 대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긴장감을 즐겼다.

가수들 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듀오를 하기 위해 경쟁을 펼친 참가자들의 실력 또한 가수들 못지 않았다. 이선희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경쟁을 펼친 옥천포 옥구슬 김성범, 낭랑18세 예진아씨 김예진, 함안 써니 전선희는 처음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적으로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예진 양이 이선희의 부름을 받았지만 남자이지만 여성보다 높은 키와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김성범 씨, 농익은 감성을 보여준 전선희 역시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두 번째로 임창정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경쟁을 벌인 웨딩거미 주설옥, 설사범 설민지, 연대치대여신 이예지 역시 패널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임창정의 선택을 받은 주설옥 씨는 태양과 이선희로부터 "아델을 보는 것 같다"는 극찬을 들을 정도로 놀라운 감성과 가창력을 모두 자랑했다.

그러나 이날의 피날래를 장식한 것은 이선희였다. 왜 레전드라고 불리는지 스스로 증명했다. 이선희는 "늘 어려서부터 함께 무대에 서고 싶었던 선배가 있었다"며 송창식을 언급했고, 영상에 나온 송창식과 함께 '우리는'을 열창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가수들부터 이들과 듀엣을 이루는 참가자들까지 첫 방송부터 놀라운 실력을 선보인 '판타스틱 듀오'. 아직 태양의 파트너는 공개되지 않았고, 가수들과 '판듀'의 무대 또한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벌써부터 다음 주 방송분이 기대된다.

이정호 기자 mrlee05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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