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남규리에 "사주팔자가 연예인이니까 계속해라" (그래 그런거야)
이윤민 기자 2016. 3. 27. 21:27

[티즘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그래, 그런거야'에서 임예진이 남규리가 배우를 그만둘까봐 걱정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ㆍ연출 손정현) 14회에서는 이태희(임예진)가 이나영(남규리)의 방을 찾았다.
이날 이태희는 "잠깐 10분만 이야기하자"고 이나영에게 말했다. 이에 이나영은 "아니다. 5분만 해라. 엄청 고단하다"고 새침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이태희는 이나영의 얼굴을 감써더니 "이렇게 이쁜 나영이가 왜 그렇게 됐냐. 전부 다 내 탓이고 내 죄다. 너희들 생각하면 우리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대로 은퇴하는 건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이에 이나영은 "은퇴도 뭐 한 게 있어야 한다"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다.
뒤이어 이태희는 "하다가 그만 두면 은퇴다. 사주팔자가 연예인이다. 타고난 걸 왜 안 써 먹으려 하냐"고 계속해서 걱정했고, 이나영은 "절대 안 한다. 단독 주연 있으면 바로 튀어 나가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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