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민석, "과거에 아이돌 준비했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2016. 5. 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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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태양의 후예’로 주목받은 배우 김민석과 세계적인 팬덤을 가진 배우 겸 가수 그룹 ‘인피니트’의 엘이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새로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밤 공개되는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김민석은 절친 엘과 함께 남산에 올라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남산 정상에서의 탁 트인 경관에 기뻐했으며,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등 둘만의 추억을 남겼다.

하지만 이때, 김민석은 “햇볕이 따갑다. 거의 ‘태양의 후예‘인데?”로 시작해 호텔 이름이나 자동차 이름 등을 가지고 말장난을 치는 ’아재개그‘를 계속해서 남발했다. 이에 엘은 김민석의 ’아재개그‘를 참고 참다가 “요즘 대체 누구랑 놀 길래 아재개그를 하냐?”며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둘만의 단골집을 찾아가는 등 친분을 과시하던 배우 김민석은 절친이 될 수 있었던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배우가 아니라 가수 연습생이었다”라 말하며, “아이돌 준비를 하다 보니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해서 힘들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민석과 엘이 보여줄 리얼 절친 스토리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는 네이버TV캐스트, V앱, 유투브를 통해 12일 밤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cie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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