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덥수룩한 문재인 전 대표
2016. 6. 27. 17:59

【랑탕(네팔)=뉴시스】조성봉 기자 = 지난 13일 출국해 네팔에 머무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5일 오후 (현지시각)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을 끝마쳤다. 사진은 문 전 대표의 모습.
문재인 전 대표의 네팔행에는 노무현정부 출신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2012년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 등이 동행했다. 2016.06.27.(사진= 트위터 위드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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