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이 그린 유재석..네티즌들 "극사실주의"

2016. 4. 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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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MBC 무한도전 방송에서 젝스키스 전 멤버 이재진이 유재석의 초상화를 그려 화제에 올랐습니다.

이재진의 그림을 본 멤버들은 "정말 잘그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재진이 그린 유재석의 얼굴은 어딘가 생기가 없고 퀭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내 무한도전 멤버들은 "잘 그리긴 했는데...이거 좀비나 시체 아니냐"며 박장대소했습니다.

그림을 본 하하가 "이 그림은 무조건 가져가라"며 유재석에게 권유하자 유재석도 "당연하다"며 그림을 챙기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재진은 "제가 그렸으니까 제 것"이라고 정색하며 그림을 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은지원은 한술 더 떠 "형이 가져가고 싶으면 형이 그리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듣고보니 맞는 말"이라며 수긍했습니다.

이재진의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극사실주의"라며 "이렇게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 그림도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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