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소년공화국 원준, 하석주 감독에 슬라이딩 태클 '이천수 따봉'
강지애 기자 2016. 2. 10. 18:13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아육대' 소년공화국 원준이 상대팀 감독 하석주에게 태클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2016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가 10일 오후 방송됐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2AM 조권, 걸스데이 혜리,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번 '아육대'에서는 골대스리가 팀과 레알막드리블 팀의 준결승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 두 팀은 지난 추석특집 '아육대' 때 연장전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던 팀으로 유명하다.
이 때 골대스리가의 원준이 골을 몰고 가던 중 실수로 상대팀 감독인 하석주 감독에게 슬라이딩 태클을 걸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해설진 역시 "원준이 상대팀 감독을 테러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골대스리가의 이천수 감독은 잘 했다며 박수를 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번 설특집 2016 '아육대'에서는 육상과 풋살 등 기존 종목 외에도 남자 아이돌들의 진정한 힘을 볼 수 있는 남자 씨름과 혼성 양궁 경기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016 아육대 | 풋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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