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Q&A] "가슴골 드러내는 클리비지룩"

패션 조선 2016. 5. 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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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은 패션 용어를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한다.

실제 패션 용어에는 스타일을 나누고 아이템을 구분 짓는 말들이 많은데, 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 않는 생소한 단어라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패션 용어를 제대로 숙지하고 있다면 쇼핑을 하거나 옷을 입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이에 행사장을 찾은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글래머 몸매를 강조하는 ‘클리비지룩’에 대해 알아봤다.

스타의 사랑 듬뿍 받는 클리비지룩

클리비지룩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가슴골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뜻한다. 골짜기나 계곡이 연상된다고 해서 밸리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는 노출이 과감한 만큼 일상 패션보다는 레드카펫에 오른 스타들의 드레스룩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다.

클라라와 김사랑, 김정은은 클리비지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클라라는 깔끔한 화이트룩으로 청초한 듯 섹시한 느낌을 줬고, 김사랑과 김정은은 비즈로 장식된 클리비지 드레스로 기품 있는 자태를 뽐냈다.

또한 소이현과 천우희, 엄정화는 클리비지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세 사람은 일반적인 클리비지룩보다 네크라인이 넓게 파인 드레스를 선택,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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