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와이프' 유지태, 아내 김효진과 선행에 힘써.."더 좋은 세상을 위한 약속"

배우 유지태가 드라마 '굿 와이프'에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그가 아내 김효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는 최근 유니세프가 주관하는 모금 운동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유지태의 아내 김효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니세프와 모 기업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시버락킷 목걸이와 팔찌를 구매할 때마다 40퍼센트의 금액이 유니세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쓰인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함께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유지태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미얀마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건축했다. 이어 2014년에는 남수단에 있는 초등학교를 건축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니제르에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World Vision)은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유지태 김효진 씨 부부가 니제르 아동들을 위한 학교 짓기 캠페인 '꿈꾸는 학교'에 동참한다"라고 밝혔다.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월드비전 홈페이지(worldvisi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원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을 확정 지은 tvN '굿 와이프'(극본 한상운·연출 이정효)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후 일을 그만둔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3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다.
유지태 전도연 등이 출연하는 '굿 와이프'는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종원 인턴기자 john032@hankoo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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