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남편 최민수 수염 강제로 싹뚝 "사람이 보이네"
이윤지 기자 2016. 6. 16. 23:59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수염을 강제로 면도하며 속 시원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의 수염을 못 마땅해하며 직접 면도를 시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은은 “드라마(‘대박’)에서 왕 역할 끝났는데도 면도를 안 해 너무 보기 싫어”라고 하자 최민수는 “내 캐릭터는 죽었지만 드라마는 아직 끝났다”라며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때문에 수염을 자를 수 없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하지만 아내 강주은을 차마 밀어내지 못한 최민수는 꼼짝없이 면도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강주은은 최민수의 수염을 직접 면도하면서 “사람이 보이기 시작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특히 강주은 최민수의 자녀 유성이는 면도를 한 아빠를 바라보며 자신이 알던 아빠로 돌아왔음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정작 최민수는 “우리 집 너무 이상해. 나가고 싶다”라고 수염을 자른 자신의 모습에 어색해 하기도 했다.
한편 강주은, 최민수 등이 출연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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