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볼륨여신 황아영부터 섹시뒤태 박미영까지, 보디퀸 총출동

하홍준 기자 2016. 5. 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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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스타킹’에 보디퀸이 총출동해 진실게임을 펼쳤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은 ‘바디퀸 선발대회’로 꾸며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6명의 보디퀸이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다. 이들 중 4명은 20대, 2명은 30~40대 아줌마였다. 출연자들은 이들의 몸과 얼굴, 목소리 등으로 나이를 추리해 아줌마 보디퀸을 찾아내야 했다. 이들 중에는 심지어 출산의 경험이 있는 보디퀸도 있었다.

첫 보디퀸은 ‘볼륨여신’ 황아영이었다. 나바코리아 미스비키니 1위 출신으로, 플라잉 요가 실력을 뽐내 환호성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처음 들어본 대회”라며 자격을 의심하자, 류근지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숨을 헐떡이는 것을 봤을 때 아줌마가 맞다”고 추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출연자는 ‘반전 힙업녀’ 최설화였다. 그는 발레를 하더니 입고 있던 의상을 벗어 던지고 패널석으로 다가가 남다른 댄스실력을 뽐냈다. 그는 머슬마니아 대회를 포함해 첫 출전한 각종 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최설화는 "불과 5개월 전까지만 해도 종잇장 몸매였다. 몸매 유지하려고 안 먹으니까 지방과 근육이 같이 빠져서 건강이 안 좋아지더라"며 "이후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발레만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세 번째 보디퀸은 ‘개미허리’ 김은정이었다. 그는 꽉 묶은 스타킹이나 헤어밴드 등을 활용,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전수했다. 김은정은 “헬스 한 번 안 가고 홈트레이닝으로만 30kg을 감량했다”고 했다.

그는 "헬스장을 다닐 수 없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며 "23살 때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 이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철벅지’ 한솔, ‘머슬공주’ 송나은, ‘섹시뒤태’ 박미영이 출연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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