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차은우, 홍석천 아버지 변신 '달달 눈웃음'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2016. 2. 11. 09:35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신예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9일 방송한 SBS 설 특집 ‘나를 찾아줘’(연출 황성준)에서 신예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연기와 예능감으로 ‘트루맨’의 역할을 소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명의 ‘트루맨’이 홍석천 아버지의 대역으로 출연해, 그 중 단 한 명의 ‘트루맨만’이 진짜 아버지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단 한 명의 ‘트루맨’을 홍석천이 모든 감각을 동원해 찾아내야 하는 상황.
‘트루맨’ 중 한 명이었던 차은우는 지령을 받고 홍석천에게 "석천아, 내가 네 아빠다"라며 달달한 눈웃음과 함께 포옹을 했다. 이후 아버지의 청춘과 관련된 사연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상황 설명으로 자신이 홍석천 아버지의 지령을 받는 진짜 ‘트루맨’이라는 것을 어필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차은우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송혜교, 강동원의 상상 속 아들로 등장해 뛰어난 비주얼을 뽐낸 이력이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3일 데뷔 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팬들과 함께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이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papikim@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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