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번개맨은 '쉬즈곤' 밀젠코, 최초 해외가수 '반전'

2016. 2. 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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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복면가왕’ 최초의 해외가수인 번개맨은 ‘쉬즈곤’으로 유명한 스틸하트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감기 조심하세요 성냥팔이 소녀와 과묵한 번개맨의 3라운드 대결이 벌어졌다.

특히 외국 가수로 예상되는 번개맨은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하며 무대를 집어삼켰다. 국민 애창곡을 흡인력 있게 소화했다.

맞대결 결과 성냥팔이 소녀가 이겼다. 번개맨은 세계적인 그룹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였다. 스틸하트는 ‘쉬즈곤(She's Gone)’이라는 명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복면가왕’은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3연속 가왕에 도전하는 24대 가왕 쟁탈전이 펼쳐졌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이 가면을 쓰고 오직 노래 실력으로만 경연을 펼치는 구성이다. /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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