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열풍 일으킨 조커 여친, 마고 로비는 누구?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열풍 일으킨 조커 여친, 마고 로비는 누구?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데이비드 에이어/수입·제작:위너브라더스(주)코리아)'의 각본가이자 연출자인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워사이드 스쿼드' 포스터를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이야기로DC코믹스의 대표 악당 캐릭터인 조커,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인챈트리스 등의 슈퍼 악당들이 등장하지만, 가장 화제를 이끈 건 단연 '할리퀸'이었다.
할리퀸은 정신과 의사였으나 배트맨에 의해 붙잡힌 조커와 상담하다 그와 사랑에 빠지게 그의 조력자가 되는 캐릭터로, 헐리웃 배우 마고 로비가 할리퀸 역을 맡았다.
마고로비의 '할리퀸'은 개봉 전부터 전 세계 모든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여성 악당'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DC팬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데다가 스틸컷으로 공개된 마고 로비의 독특한 할리퀸 스타일은 공개되자마자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펑크족을 연상시키는 패션과 얼굴에서 반을 나눠 한쪽 머리와 눈은 붉게 다른 한쪽은 파랗게 칠한 독특한 방식의 마고 로비 메이크업은 연예인이나 뷰티유투버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까지 '할리퀸메이크업'은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앨범 컨셉이나 핼러윈 행사 등을 위해 여러 연예인들은 '할리퀸 메이크업'을 이용했고, 유투브에는 뷰티 유투버들의 각종 '할리퀸 메이크업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렇게 '할리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자 그 주역인 마고 로비가 재조명을 받았다.
마고 로비는 1990년 생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2011년 영화 '팬암'으로 헐리웃에 등장했다. 이후 '어바웃 타임'에서 남자주인공의 첫사랑 샬롯 역으로 세련된 여성 이미지를 풍기며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릿'에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아내, 나오미 역을 맡아 육감적인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 연기를 보여주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포커스'의 제스 역 '스윗 프랑세즈'의 셀린 조셉 역을 맡으며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현재, 마고 로비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을 앞두고 '할리퀸'이란 캐릭터로 전세계 DC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마고 로비가 '할리퀸'으로 주목 받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개봉한다.
한국아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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