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00억 生 유산균 함유된 '장용락캡슐' 발매
권대익 2016. 6. 27. 20:13

가벼운 식사나 경미한 스트레스에도 복부 통증이나 변비, 설사를 일으키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한미약품은 100억 생(生) 유산균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장용락캡슐’(사진)을 발매했다.
장용락캡슐의 주 성분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유산균은 장 질환을 일으키는 병원균과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기능 강화, 설사ㆍ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유산균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하루 최대 권장 용량(건강기능식품 기준 100억 CFU)을 고려한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위산에 녹지 않는 장용 코팅캡슐로 개발돼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생활습관이 불규칙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장이 좋지 않은 현대인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용락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일 1회 1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한다. 10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포장단위는 70캡슐.
권대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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