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녀길 걸으며 전설에 빠져 들고, 알프스 풍경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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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DZT Photo-Center Greiner & Meyer |
[투어코리아] 로맨틱가도 등 아름다운 길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재촉하는 '독일'. 무수히 많은 아름다운 여행지중 마녀 전설이 살아있고, 알프스 풍경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곳으로 떠나보자.
하르츠 국립공원 &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
니더작센과 작센 알할트 등 두 개의 주에 걸쳐 있는 '하르츠국립공원'은 안개 폭풍과 햇빛, 숲과 물, 마녀 전설을 만날 수 있어 여행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높이 1,142m의 브로켄 산은 북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산 정상은 안개가 자욱하여 희미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마녀와 관련된 전설들이 많이 생겨났고, 이를 바탕으로 '발푸르기스의 밤'이라는 축제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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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르츠 국립공원 ⓒSiegfried RichterⓒNationalpark Harz (Christian Wiesel) |
특히 괴테 길과 헥센슈티크(마녀 길)는 전설적인 숲과 신비스러운 황무지로 유명하다.
이곳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증기로 달리는 '브로켄 철도'를 타는 것이다. 트레킹에 참여, 협궤철도로 독일 최대 높이의 기차역이 있는 브로켄 산까지 130km를 달리며 이 곳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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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르츠 국립공원 ⓒSiegfried RichterⓒTourismus Marketing Niedersachsen GmbH |
아름다운 알프스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바이에른 주 남쪽에 있는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이 제격이다. 신비로운 산, 특별한 트레킹 길, 호수와 숲이 수려한 이 고은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한다.
아름다운 바위 지역, 바위 잔해 지역, 고산 초원, 분재 소나무 및 푸른 오리나무 지역 등 공원을 산책하다보면 절로 이곳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바츠만, 카르스트 고원, 하겐 산맥 사이에 있는 쾨닉스제(호수) 등은 놓치면 후회할 대표적인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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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 |
공원을 걸으며 야생 산양, 마모트, 독수리, 눈토끼, 알프스 불도롱뇽 등 알프스의 다양한 야생 동물과 피레네 산맥의 난초과 식물, 앵초과 고산봄맞이꽃, 알펜로제 등 다양한 꽃을 발견, 구경하는 재미도 가득하다.
오두막이나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 지역의 특산물을 맛보는 즐거움도 누려볼 수 있다. 또 케이블카를 타고 높이 1,800m의 국립공원 경계선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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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 |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이 지역의 명소인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 바츠만 테르메(온천), 베르히테스가덴 성, 마르크트셸렌베르크 얼음동굴, 도쿠멘타치온 오버잘츠베르크, 켈슈타인하우스도 지역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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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히테스가덴 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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