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김지원, 진구 죽음소식에 오열 "아빠 때문"

뉴스엔 2016. 4. 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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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태양의후예’ 15회에서 진구의 죽음 소식을 듣고 오열했다.

4월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15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윤명주(김지원 분)는 서대영(진구 분)의 죽음 소식을 들었다.

윤명주는 서대영의 귀환을 기다리다가 죽음 소식을 전해 들었다. 윤중장(강신일 분)은 윤명주에게 서대영의 유언을 건넸지만 윤명주는 “이거 보면 진짜 죽은 것 아니냐. 이거 안볼 거다”며 거부했다.

이어 윤명주는 “이게 다 아빠 때문이다. 우리가 행복할 시간을 아빠가 다 빼앗았다. 화해도 못하고 보냈다”고 부친 윤중장을 원망하며 오열했다. 뒤이어 강모연(송혜교 분)이 달려오자 두 사람은 함께 오열했다. (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15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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