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브라이택스와 '자녀사랑 교통안전 캠페인'
김경원 2016. 6. 16. 10:01

【서울=뉴시스】김경원 기자 = 현대해상은 영국에 본사를 둔 어린이 안전 카시트 글로벌 메이커 브라이택스(Britax)와 함께 '자녀사랑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아이가 차에 탔을 때 만 6세까지 반드시 카시트에 태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런데 국내 카시트 보급률은 45%에 불과한 실정이다.
현대해상과 브라이택스는 카시트 사용법과 중요성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별도의 퀴즈 이벤트로 해당 정보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카시트 퀴즈의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최신 브라이택스 카시트를 준다. 응모기간은 내달 30일까지이고 당첨자는 8월5일 발표한다.
심경식 세피앙 브라이택스 마케팅 담당 그룹장은 "선진국에 비해 국내 카시트 장착률은 미미한 수준이고 의무 장착 연령도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가입자의 보험료를 7% 할인해 주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kimk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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