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백인호, 내 성격과 안맞아 두려웠다"

[뉴스엔 장미란 기자]
배우 서강준이 '치즈인더트랩' 백인호 역을 맡았을 때 두려웠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연출 이윤정/이하 '치인트')에서 맡은 캐릭터 백인호를 언급했다.
서강준은 백인호라는 캐릭터에 대해 "제 성격이랑 안 맞아서 두려웠다. 저는 실제 소심하고 내성적인 편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치인트' 방영 전부터 대중분들의 걱정이 많았지 않나. 제가 그 걱정을 못 채워드릴 것 같았다. 이 역할을 맡아서 '대중들의 생각을 바꿔놔야겠다'는 자신감이 쉽사리 들지 않았다"면서 그간 했던 맘 고생도 털어놨다.
하지만 서강준은 "제가 작품에 욕심이 있고, 정신 차려보니 현장에서 놀면서 하고 있더라. 당시에는 (사전제작이라) 모니터를 할 수 없어서 괜찮게 나오는지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공개되니까 괜찮더라"고 설명했다.
서강준은 자신의 연기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인이라 연기 스킬이 부족해 예전 경험을 떠올리면서 연기를 할 것 같다는 말에, 서강준은 "원래는 그렇게 연기했다. 제가 연기한 지 3년밖에 안 됐고, 저 자신만의 스타일이 안 잡혀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연기할 때 제 경험을 생각하면 그때의 경험으로 슬픈 거지 지금 (극 중)상황이 슬픈 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하려고 한다. 물론 얼추 맞아떨어지게 그 감정을 드러낼 수 있겠지만 저는 연기를 할 때 진심으로 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강준은 제 몸에 딱 맞는 캐릭터 소화력과 물오른 연기력을 통해 무심한 듯 따뜻한 '츤데레' 매력의 백인호로 인기몰이 중이다. 서강준이 백인호 역으로 열연 중인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장미란 miran@
▶한예슬, 속옷도 벗었나..민망한노출 ‘탐스런엉덩이 쑥올려’ ▶설현, 물에 흠뻑 젖은 수영복 몸매 ‘촉촉한 글래머’ ▶‘동상이몽’ 장윤정 “치마밑 찍으려 휴대폰 무대로..발로 찬다” ▶수술한 엉덩이? 엉신 심으뜸 수영복 터질듯 탱탱 애플힙 노출 ▶‘우결’ 조이, 육성재 몸에 다리 감고 밀착 “차가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