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PD "강호동·이특 中 예능 MC 발탁, 소감 남달라"(인터뷰)

임주현 기자 2016. 5. 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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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이특(왼쪽)과 강호동/사진제공=SBS
이특(왼쪽)과 강호동/사진제공=SBS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 연출 김태형 PD가 MC 강호동과 이특의 중국 예능 프로그램 동반 MC로 발탁된 것에 대해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김태형 PD는 8일 스타뉴스에 강호동과 이특의 동반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소감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스타킹'의 MC인 강호동과 이특은 '스타킹'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중국 산둥위성TV '스타강림'에서 MC를 맡게 된 것. '스타강림'은 한국 스타 6인, 중국 스타 6인이, 각각 일할 한국 기업 6곳, 중국 기업 6곳을 선정해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서 일반 회사원으로 일하며 겪는 문화충돌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과 이특은 오랜 기간 '스타킹'의 진행을 맡으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이에 '스타킹'의 연출을 맡은 김태형 PD의 소감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는 "강호동과 이특이 ('스타강림'의) MC가 된 게 '스타킹'의 영향력이면 좋겠다"며 "강호동과 이특의 조합이 기존에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없었던 조합이다. 진행과 일반인의 호흡을 이끌어내는 두 사람의 조합을 중국에서 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PD는 "이특이 철저하게 대본을 숙지하고 진행한다면 강호동은 연기자들과 호흡하는 방식이다"라며 "역할 분담이 정확히 돼 있는 두 사람의 캐릭터를 중국에서 알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킹'은 우리 이웃들의 꿈, 용기, 도전, 희망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그들과 함께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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