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윤랑 한예리, 왕요 청혼받고 감격 "둘째 부인으로"
하수나 2016. 1. 5. 22:57

‘육룡이나르샤’ 윤랑 한예리, 왕요 청혼받고 감격 “두번째 부인으로”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육룡이나르샤’에선 윤랑 한예리가 왕요의 청혼을 받고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SBS ‘육룡이 나르샤’ 28회가 방송됐다.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몸을 일으킨 여섯 용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이날 방송에선 왕요가 윤랑(한예리)에게 청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요는 그녀에게 “혼인하자꾸나. 첫째부인은 아니지만 사랑하고 아껴줄 것이다”고 말하며 윤랑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윤랑은 “마마 전 어린시절..”이라고 말하며 과거를 언급했지만 왕요는 그녀의 입을 막았다. 왕요는 “이런 극악한 난세에 그게 무엇이 문제란 말이냐.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마음을 아는데 무엇이 더 필요하다 말이냐.”며 윤랑을 아끼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윤랑 역시 감격하며 그를 향해 매혹적인 미소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정몽주(김의성)에게 왕위에 대한 야망이 없음을 드러내는 왕요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육룡이나르샤’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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