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혜교 유언고백, 다시 봐도 '폭소'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송중기를 향한 송혜교의 고백이 '태양의 후예 스페셜' 2회에서 재방송됐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ㆍ연출 이응복) 스페셜 방송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전날에 이어 '송송커플'의 특급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본의 아니게 마음을 고백한 '유언고백'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절벽에 매달려 생사를 오가던 순간 강모연은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내 마음 솔직하게 고백할걸 그랬어요. 아주 멋있는 사람한테 키스 받아서 만날 설렜었다고"라며 휴대폰에 음성을 녹음했다.
음악을 틀려다 우르크 전 지역에 속마음을 방송하고 만 강모연은 휴대폰을 찾으러 전력질주,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모연과 유시진(송중기)은 달리는 트럭 뒤편에서 진한 키스를 나눠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1일 밤 10시에는 '태양의 후예' 최고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22일 밤 9시25분에는 전 제작과정과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가 방영된다.
제작진은 "그동안 '태양의 후예'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태양의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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