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뚝섬 '부영 5성급 호텔' 사업계획 승인

오경묵 기자 2016. 1. 14.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해 말 부영주택이 신청한 뚝섬 부영 관광호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뚝섬 부영 관광호텔은 성동구 성수동 685-701번지 일대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1만9000㎡ 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1107실 규모의 5성급 호텔로 건축된다.

지난해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 등의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성동구는 예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상 47층·1107실 규모..2019년 12월 완공 예정
서울 뚝섬 부영호텔 사업지 위치도 / 제공=성동구 © News1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해 말 부영주택이 신청한 뚝섬 부영 관광호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뚝섬 부영 관광호텔은 성동구 성수동 685-701번지 일대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1만9000㎡ 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1107실 규모의 5성급 호텔로 건축된다. 올 2월 착공해 2019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부영은 호텔 건립을 위해 2009년 해당 부지를 서울시로부터 사들였다. 지난해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지는 서울숲·한강과 인접해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 등의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성동구는 예상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뚝섬에 대형 관광호텔이 들어섬에 따라 이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변 환경 개선·교통대책·일자리 창출 등 각 분야별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otepad@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