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선수들 집념이 만든 승리"
신원철 기자 2016. 5. 5. 18:53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선수들이 어린이 팬들을 위해 이기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만들어 낸 승리였다."
LG 트윈스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8-7로 이겼다. 연장 10회말 1사 3루에서 루이스 히메네스의 3루수 땅볼에 채은성이 득점했다. 기록은 3루수 실책으로 남았는데 주심 판정은 홈 충돌 규정에 의한 세이프였다. 합의 판정을 거친 뒤에도 결과가 유지됐다.
양상문 감독은 "우리에겐 중요한 경기였는데 어린이날을 맞아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 보여 드리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어린이 팬들을 위해 이기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만들어 낸 승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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