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자동차 등록대수 아시아 1위..일본 도요타렌터카는 2위로 밀려
이병희 기자 2016. 3. 31. 18:31

롯데렌터카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렌터카 업체로 조사됐다.
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KRCA)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롯데렌터카의 등록 차량이 13만7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1위 사업자였던 일본 도요타렌터카는 11만20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해 2위로 밀려났다.
롯데렌터카는 보유차량 수에서 아시아 1위,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말 기준 25.3%로 집계됐다. 해외에서는 2008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호찌민과 하노이, 다낭에 3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렌터카를 운영하는 롯데렌탈은 "올해 렌터카 부문 사업에서 1조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세계 4위 규모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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