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이진욱 주연 '굿바이 미스터 블랙' 시청률 상승기류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시청률 상승기류를 탔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의 12일 발펴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7회의 시청률이 10.9%(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지난 16회 시청률 9.3%보다 1.6%포인트 상승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두 자릿수 시청률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월16일 첫 회 방송에서 시청률 3.7%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극 3위로 출발했다.
이후 13회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처음으로 차지했고 이번 17회 방송에서는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 17회 방송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이 선우건설 대표가 되어 은도(전국환 분)와 선재(김강우 분)를 갈라놓았다. 또 스완(문채원 분)은 차지원의 병세를 알게 됐다.
TNMS 자료에 따르면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가 8.6%로 2위를 기록했고,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 6.6%로 3위에 머물렀다.
이날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주시청자층(수도권 기준)은 여자 50대가 10.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여자 60대 이상이 10.4%, 남자 60대 이상 7.9%의 순이다.
이 드라마는 방영 전 인터넷으로 문채원의 노숙자 연기모습을 담은 사진이 돌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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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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